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피아 디미트로프 (문단 편집) == 성능 == 공격형 캐릭터이며 탑승하는 기체 이름은 블러드 타입. 단일 270%의 준수한 공격 스킬과 체력 30% 이하 시 400%의 계수로 회복하는 스킬, 그리고 로즈처럼 전투 시작 시 적 1명의 공격력을 낮추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흡혈귀 캐릭터답게 공격 스킬에 입히는 데미지의 50%만큼 체력 회복(흡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좋다 생각될 수도 있지만, 소피아처럼 똑같이 1인 공격기를 가지고 있는 딜러들과 달리 공격력 증가 버프도 없어서 딜러로 쓰자니 약해서 버려진다. 그렇다고 흡혈과 체력 회복만 보고 서브탱 용도로 쓰자니 공격형이라 방어력 스탯이 딸리기 때문에 탱도 할 수 없어서 버려지는, 매우 어중간한 컨셉의 캐릭터. 하지만 기체 성능과 별개로 캐릭터는 이쁘고 개성있기 때문에 애정을 쏟아서 금테두리에 호감도 9까지 키운 유저들이 극소수 존재한다.(...) 12/21 패치 이후 기존 3스킬의 회복에 3턴 간 자신의 공격력 40% 증가라는 버프가 붙고, 1스킬(평타)에 입히는 데미지의 20% 만큼 흡혈 기능이 붙어서 흡혈귀 컨셉이 강화되었다. 공버프가 체력이 30% 이하가 돼야 발동한 점은 아쉽지만 평타를 통한 흡혈과 동시에 딜을 줄 수 있고 공버프가 발동되면 공격형으로서 생존이 더 오래 가능하고 공격력이 증가한 만큼 흡혈 능력이 더욱 강해지는건 덤이다. 특히 공격형 요일전장에선 대활약한다. 하지만, 문제는 요일전장의 경우 1번만 클리어하면 그 이후로는 굳이 싸울 필요 없이 소탕 시스템으로 원클릭 클리어가 가능해서 굳이 소피아를 데려가지 않아도 되며, 공격력 증가 버프가 붙은 것은 확실히 좋지만 똑같은 자공벞을 가진 캐릭터들은 70렙 기준으로 버프의 증가 계수가 100% 이상은 넘는다. 그리고 그 캐릭터들은 공버프를 전투 시작하자마자 적용 받는다. 한방에 죽을 수도 있는 유리몸인 공격형의 특성 상 체력 30% 이하가 되기도 전에 죽을 가능성이 높은데, 소피아는 공버프를 받으려면 한 번 빈사상태가 돼야 한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쉽게 말해서 소피아는 다른 자공벞 딜러들 상대로 기용력이 크게 딸린다. 이렇기 때문에 소피아도 공버프를 전투 시작하자마자 받을 수 있게 조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대두되고 있다. 업데이트로 [[큐(여신의 키스)|큐]], [[일라이다 만|만]]과 함께 유닛도 간지나게 바뀌고 2번째 스킬은 아예 '''화룡점정'''에 여러번 공격하는데다 기본기도 1대만 친 원래랑은 달리 3번씩 치지만 아직도 미묘하다. 이런 소피아의 강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전장에서 자기보다 훨씬 고랩 유저의 소피아를 만났을 때, 섬멸전장에서 스펙이 뛰어난 소피아를 만났을 때 정도... 그러니까 '''약자를 상대할 때'''[*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건 당신일 것이다.] 강하다. 상대보다 스펙이 우월한 상황이라면 데미지도 무시 못하고, 피해를 어찌어찌 입혀놔도 두들겨 패면서 회복해, 패시브로 한번 회복해, 정말이지 밉상이다. 아, 물론 다른 좋은 캐릭터를 그런 상황에서 만나면 밉상일 새도 없이 박살나고 끝나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